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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킴이 역할을 했던 개는 마당이 있었으며 그 곳을 자신의 영역으로해서 오는 사람을 향해 짖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집을 


지키기위해 개를 키우는 일은 사실상 없어졌습니다. 


현대에 들어서 아파트 같은 곳에서 개가 짖는 것은 오히려 곤란합니다. 사실 개가 낯선 사람을 보고 짖는 것은 사람을 알아보고 짖는 것이 아


닙니다. 단지 자신의 영역에 들어온 침입자에 대한 경고입니다. 


현관에 발소리나 벨소리는 영역 침범을 의미합니다. 


짖더라도 주인이 '기다려' '앉아'로 제지할 수 있다면 좋지만 대부분은 개는 계속 짖어대고 주인은 흥분한 개를 진정시키지 못해 쩔쩔맵니다.


보통 이러면 주인들은 야단치거나 심지어 때리기도 하지만 이 것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야만적인 행동일 뿐입니다.


개는 야단을 치면 오히려 더 짖습니다. 왜냐하면 이 것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응원으로 듣기 때문입니다. 


고치는 방법


1. 짖을 때 패트병에 조금 물을 담아서 개에게 던지거나 신문을 던집니다. 이를 통해서 내가 짖으면 나쁜 일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합니다. 이 때 개를 쳐다봐서는 안됩니다. 개와 눈이 마주친 상대에서 체벌을 가할 경우 '주인이 나에게 고통을 가한다' 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모든 교육에서 지켜야할 사항이라는 것을 명심합시다!


2. 리더 워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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